🔨 Interest/시계

구구형 익스플로러1(114270) V단위 버전 사실상 V 단위가 구구형 익스플로러1의 마지막 이라고 볼 수 도 있다 36mm 의 아담한 사이즈로 좋은 밸런스로 인해 구형 옛날 모델이지만 그만큼 많이 찾고 인기 있는 제품 진짜 예쁘다. 줄질도 잘받는다... 그냥 예쁘다 손목이 16cm 인데 지금까지 찼던 시계들중에 밸런스가 최고다 일명 깡통브슬 이라고 하는 브레이슬릿도 만족스럽고 뭔가 미니미한 걸 차고 있다는 느낌 그러면서 알 찬 (?) 느낌 굿... 질리지도 않는 디자인 햇빛 아래서도 너무이쁘다 굿..

시계 스펙 스틸방수 : 3 bar크기(L x W) : 46.8 X 27.4 mm두께 : 7.27 mm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2221600 진동 수동 1931년 리베르소 모델을 복각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심플한 다이얼. 사각 시계는 처음으로 접해본다. (내가 찍었지만 좀 잘나온 사진이라고 생각..) 매력적이다. 데이트도 없고 수동으로 매일 밥을 준다는게.. 뭐 밥을 안줘도 이틀은 가는것 같지만. 매일 똑같은 시간에 (저는 출근 전에) 용두를 돌려서 태엽을 감아줘야 좋다고 한다. 앞면 뒷면. 폴로 경기를 할때 앞면을 보호하려고 뒤로 돌려놓고 경기한다는... 말이.. 솔리드백이고 뒷면에 인그레이빙이 가능하다. 이렇게 뒤로 돌릴수 있다. 줄질도 잘 받는다. 손목이 16~16.5 정도. 조금 더 작았으면 하는 ..

IWC 의 주류.. 는 아니고 비주류인 모델 이다. 찾는사람이 많지 않지만. (뒷판에 귀여운 그림이...) 라우레우스 한정판 모델들은 시계 판매 일정 수익금을 라우레우스 스포츠 재단에 기부한다고 한다. 이 인제니어는 1500 점으로 한정 판매 되었다. 간단 시계 스펙은 IW323909Cal.30110 (ETA 2892 수정)40mm12bar42시간 파워리저브항자기성 성능 시계 색감은 푸른? 파스텔 색이다. 초 침이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되있다. 용두에는 특이하게 보호하는 케이스가 붙어있다. 크기는 40mm 로 어느정도 괜찮다고 느꼈다. 아니다. 약간 큰 느낌이 들었긴 했다. 40mm, 41mm 은 나에게 조금 큰 것 같다. (16.5cm 손목) 추가로 러버밴드를 구입하여 착용하였다. 러버밴드는 정말 편하다..

IWC의 주 라인들. IWC 하면 마크 시리즈와 포르투기저 시리즈가 떠오른다.. 이들 중 IWC 파일럿 워치. MARK 17 지금은 출시한지 꽤 되어 단종되었고 MARK 18 으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간단한 제품 스펙 IW326501Cal. 30110 (ETA 2892 수정)41mm6bar42시간 파워리저브 일단. 크기 내 손목에 비해 맞는것 같으면서도 조금 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6.5cm) 저스트 사이즈인 느낌은 들지 않았다. 시인성 파일럿 워치답게 시인성이 훌륭하다. 시, 분 침과 12, 3, 6, 9 시에 야광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밸런스 MARK 시리즈 중 대작이라고 불리는 MARK 16에 비해 여러 말이 많았다. 41mm 크기부터 시작해서 데이트창까지. ..

태그호이어 까레라 논크로노 제품이다. 이렇게 크로노 달린 제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크로노 보다 논크로노가 깔끔하여.. 어쨌든 간단한 시계 스펙으로는 WAS2112.FC6181칼리버 6 (ETA 2895-2 수정)39mm100m 방수 까레라 논크로노 에는 블루핸즈/골드핸즈가 있는데인기는 블루핸즈가 더 많은 것 같다. 파워리저브는 38-44 라고 나와있지만 하루? 정도 가는듯. 크기는 나에게 적당한 사이즈라고 느꼈다. (손목 16.5cm) 시계가 큰 느낌은 들지 않았다. 빛에 비추는 각도에 따라 황금색 표현이 더 진하다. 태그호이어 중에는 나중에 복각 까레라를... 만족도 괜찮다. 질리지 않는다.만족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