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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스펙


스틸

방수 : 3 bar

크기(L x W) : 46.8 X 27.4  mm

두께 : 7.27  mm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22

21600 진동


수동






1931년 리베르소 모델을 복각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심플한 다이얼.


사각 시계는 처음으로 접해본다.


(내가 찍었지만 좀 잘나온 사진이라고 생각..)


매력적이다. 


데이트도 없고 수동으로 매일 밥을 준다는게..


뭐 밥을 안줘도 이틀은 가는것 같지만. 


매일 똑같은 시간에 (저는 출근 전에) 용두를 돌려서 태엽을 감아줘야 좋다고 한다.




앞면



뒷면.


폴로 경기를 할때 앞면을 보호하려고 뒤로 돌려놓고 경기한다는... 말이..


솔리드백이고 뒷면에 인그레이빙이 가능하다. 






이렇게 뒤로 돌릴수 있다.



줄질도 잘 받는다.





손목이 16~16.5 정도.


조금 더 작았으면 하는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내 손목이 얇은 죄 ㅜㅜ)


손목이 더 두꺼우면 좋을 것 같다.



용도가 드레스워치로 나온건 아니긴 하다..


캐쥬얼도 괜찮다 괜찮다... 어울린다.. 하고 생각하면서 찼긴 했지만

(반팔에 리베르소는.. 그렇게는.. 괜찮지는 않았음)


캐쥬얼 보다는 정장에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만족도


가을~겨울 에 정장(셔츠)을 주로 입는다

★★★★★ + @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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