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4) - 무조건 지켜야 하는 7가지 규칙

1. Ava (질문자) 에게 질문하지 않기. 일방적인(?) 답변이 굳이 안돌아와도 되는 듯한건 O

Oh, you wanna know about my place? (X)
Oh, so you wanna know about my place... alright, well..... (O)

 

2. 사용하기 어려운 단어 사용 X. 차라리 사용하기 편하고 자신감 있는 단어 O

Ok. I live in 4-story house (X) <- 4-story 가 뭐야 집이 4층 건물 전체라고?
Ok. My home is really small. (O) <- 차라리 이런게 낫다

 

3. 한 문장에서 같은 단어 반복하지 않기

This place very small place (X)
My place is very small (O)

 

4.  무언가를 묘사하거나 감정 단어 2개 말할 때 and 사용하지 않기

My room is comfy and cozy (X) <- 엄청 스크립트 같음. comfy and cozy 표현이
My room is just.. so.., you know, comfy. I mean. It's just so cozy! (O) <- 이게 자연스러움 

 

5.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말하기

Q. 너의 집은 어때? 너의 집에 대해서 설명해봐.
A. 내 집은 크고.. 어쩌고저쩌고.. (설명....)
    그리고 공주대학교와 가까워. 집이랑 가까워서 좋아. 그리고 나는 공주대학교를 졸업했어. (X)

주제와 상관 없는 얘기로 새어나가지 말자. 방을 물어봤으면 방만. 

 

6. 긴장이 되고 할 말이 없을 때에는 그냥 바로 결론으로 가자

정말 다음 할말이 생각이 진짜 안날 때 괜히 주절주절 생각 짜내면서 하는 것 또는
보통 That's all 로 마무리 짓는데. 자신감이 부족해보인다.
그냥 내가 말했던거 다시한번 결론 내고 끝. 내는게 훨씬! 낫다

(행동(습관) 카테고리)
Quick comparion. 잠깐 과거로 갔다가 바로 현재로 다시 오는 것.
할 말이 없다. 결론은 내려야겠고.. 빨리 과거 한마디 꺼내고 오자 예를들자면 

"아 예전에 나는 절대로 이렇게 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이렇게 하는게 너무 좋아"
"I never did this before, but nowdays, I just love doing this"
(통채로 외워서 써먹어도 될 듯. 주어가 없으니)

+@ 이거 말하고 뒤에 
I just don't know why! (나도 이유를 모르겠어~)
I just can't explain it! (설명은 못 하겠어~)
당연히 설명하거나 이유를 모르지 ㅋㅋ 할말이 없어서 쓸껀데 ㅋㅋ 근데 영어잘하는느낌남

 

7. 솔직한 변명은 나중에 하기. 인트로 처음부분에서 하지 않기.

Q. 어렸을 때 갔던 여행 경험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A. 오! 어렸을 때 어디에 갔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요~ 음.. 기억이 잘 안나는데.. ㅎㅎ 
   근데 한 군데가 있었어요.. 아마.. 캐나다였던 것 같아요!
   (이미 채점자 답답함 상승해있음)

 

Q. 너는 최근에 술집 가봤니? 가서 뭐했니?
A. 오! 사실 저는 술을 잘 못마셔요. 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ㅎㅎ
   사실 저는 지금 취업 준비생이라 돈이 없거든요. 아마 마지막으로 갔던게.. 몇 달 전?
   COCKY PUB 이라는 곳을 갔어요!
   (채점자 부글부글)

 

Main Point 를 말하고 그 뒤에 솔직함을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