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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 수익률은 어느정도..?

  • 투자를 하지 않아도 손실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이라고 했다. 
  • 즉 최소한의 목표수익률은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조금 적어보이긴 한데...)

 

 

[2] 자산군 분류

  • 자산배분을 할 때 크게 6가지 자산군으로 고려한다. 
  • 국내주식 / 해외주식 / 국내채권 / 해외채권 / 대체투자 / 현금성자산
  • 자산군을 분류하고 나면 지수(인덱스)를 추종하는 ETF 가 가장 괜찮고, ETF를 고를 때 몇가지 기준이 있는데
  • 1. 거래량과 순자산 가치 총액이 많은 상품을 고르자.
  •   - 거래량이 적으면 주문 체결이 잘 안되니까..
  • 2. 총 보수가 적은 상품이 좋다.
  •   - ETF 의 보수는 매일 순자산 가치에서 차감됨. 보수가 많이 들어가는게 무조건 나쁜건 아닌데
  •     이왕 같은 조건이면 싼 보수 상품을 선택하자
  • 3. 추적오차가 적은 상품
  •   - 추적오차는 추종하는 지수 <-> ETF 와의 차이인데 최대한 오차가 적은 상품을 고르자

 

[3] 한번 어떤 상품이 있는지 살펴보자

  • 먼저 크게 6가지 분류로만 하고 초보자 추천(기본 베이스)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만원으로 시작하는 초보투자자 추천

 

  • 아래는 자본금이 좀 넉넉하게 있을 경우 좀 더 세분화 해서 분류했다. 국내 주식 안에 뭐 있고
  • 또 그 안에 뭐 있고 더 디테일 하게 분류 했다.
  • 책에서는 해외 채권에서는 외국 국채 ETF 를 구매하면 좋은데 아직 상품이 없어서 달러상품을 적었는데
  • 지금 찾아보니 있는 것 같다. KODEX 200미국채혼합,  TIGER 미국채10년선물

 

자본금이 좀 있을 경우 좀 더 디테일하게 분류해서 투자한다

  • 여기에 나와있는걸 무조건 사라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자산을 디테일 하게 나누고 선택하는걸 보여주는 것

 

 

[4] 장기 목표 비중 설정

  • 개인 투자자마다 성향이 다르다. 안정적을 추구하는 사람, 고수익을 추구하는 사람..
  • 기 좋아지고 주식 수익률이 높아지면 투자자의 성향이 공격적으로 변하게 된다. 위험자산 수익이 좋으니까.
  • 그럼 안전자산 돈 빼서 주식을 추매 하는데 이런 극단적인 자산배분 행위는 포트폴리오 위험을 높여버리게 된다
  • 왜냐하면 주식이 폭락 했다 -> 그럼 주식 손실로 채권과 현금으로 돈을 옮긴다 -> 근데 사실 이 시기가 주식에 투자해야 할 시기였는데 꼬여버리게 되는 것 이다.
  • 자산간의 배분 비율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 1. 투자자의 나이 이용
  • 사람 수명 100세라 치고, 100-나이 만큼 위험자산에 투자.
  • 예 30살이면 내 자산에 70%를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젊을 때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기회가 많다는 논리
  • 2.  수명 주기 모델
  • 청년 저축자 (20~39세), 중년 축적자 (40~59세), 초기 은퇴자 (60~75세), 노년 은퇴자(76세~)

수명 주기 모델

 

  • 직관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멘탈을 테스트 해보는 것이다
  • 수익이 날 때야 누구든 별 문제가 없는데, 손실이 발생할 때 얼마나 참고 견딜 수 있는지를 경험해보는 것
  • 손실이 나더라도 자신의 투자 철학이 흔들리지 않는지 경험해보는 것
  • 그 순간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설명하기가 어렵다. 많은 투자자가 실패한 이유도
  • 바로 그 순간에 흔들리기 때문이다.
  • 처음 시작은 단순하게 시작해보자. 일단 시작 해보고 디테일 하게 나중에 나눠도 문제 없다.

하나 골라보자. 난 공격형 투자자.


[5] 각 자산군별 투자 비중

  • 6개의 자산을 위험자산 / 안전 자산으로 나눴다.

공격형 투자자대로 해봐야겠다

  • 각자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조정은 가능하다. 다만 위험자산에 70% 일 때 국내주식에 몰빵은 매우 위험하므로
  • 반드시 분배 해서 위험자산에 넣도록 하자

 

 

[6] 자산 배분배 기준 정의

  • 자산 배분배 하는 방법 중에 4번 복합전략이 가장 우수하다. 
  • 정기적으로 자산 비중 체크 해서 리밸런싱도 하고 또 수시로 봐서 리밸런싱 하고 ..
  • 그렇다면 보너스를 받아서 내 투자금액에 좀 더 붓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추가 여윳돈이 생겼다면 이런 방법으로 비중을 계산해서 넣으면 된다!

  • 100만원 여윳돈이 생겼다. 총 액은 1,050만 에서 1,150 만원이 됬긴 한데... 새로 추가한 100만원은
  • 간단하다. 현재 총 액에 비율에 따라 계산하고 그 금액에 맞춰 돈을 넣거나 빼면 된다!

 

 

[7] 전략적 자산배분, 전술적 자산배분

  • 서로 움직임이 다른 자산인 주식-채권-현금에 분산해 투자하라는게 전략이라면
  • 전술은? 코스피200 지수에만 투자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지수에 투자 해보는 것!
  • 기업 규모
  • 예) 기존 국내 주식이면 코스피 200 지수를 30% 샀었는데, 세분화 시켜(기업 규모)
  • 국내 주식 안에 대형주 10%, 중형주 10%, 소형주 10% 이렇게 기업 규모에 따라 배분하는 전술
  • 산업별 분류
  • 역시 그냥 코스피 200 지수가 아니라 산업별로 나눠보는 것이다.
  • 건설, 중공업, 금융, IT, 제약 등, .. 예를들어 나는 전체 코스피보다 2차전지쪽 산업이 맘에 들어! 하면
  • TIGER 2차전지테마 ETF 를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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